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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

부팅 느릴 때 시작프로그램 확인하는 방법 (작업관리자 안 써도 됨)

 

부팅속도 느려짐 때문에 답답했다면, 자동 실행 프로그램 정리로 해결한 방법

부팅속도 느려짐 때문에 아침마다 답답했던 이야기

요즘 컴퓨터 켜자마자 바로 쓰고 싶은데, 부팅속도 느려짐 때문에 한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클릭 한 번 하려는데도 준비되는 데 시간이 걸리니 자연스럽게 짜증부터 나더라.


결국 원인을 찾다, 자동 실행 프로그램이 문제였다

처음에는 그냥 컴퓨터가 오래돼서 그런가 싶었다. 그런데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까 부팅속도 저하의 원인이 대부분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거 해본 사람은 알 텐데, 하나씩 찾아서 끄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다. 작업 관리자 들어가고, 시작프로그램 폴더 뒤지고, 레지스트리까지 건드리려니 괜히 건드렸다가 오류 날까 봐 손이 멈추더라.


그래서 스타트클리너를 선택하게 된 이유

여러 방법을 보다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없나” 싶어서 찾은 게 스타트클리너였다. 솔직히 처음엔 또 비슷한 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이건 좀 달랐다.
시작프로그램 폴더만 보는 게 아니라 레지스트리, 작업 스케줄러, 서비스까지 한 번에 보여주니까 “아 이건 진짜 다 잡아주겠구나” 싶더라.

 

게다가 삭제가 아니라 “비활성화” 방식이라서 마음이 편했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혹시 문제 생기면 다시 켤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중요했다.


직접 써보니까 부팅속도 빠르게 체감됐다

한 달 넘게 써봤는데, 여기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다.

 

예전에는 컴퓨터 켜고 실제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대략 2~3분 정도 걸렸다.
지금은 30초~40초 정도면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이게 단순히 숫자 차이가 아니라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예전에는 켜놓고 핸드폰 보다가 돌아왔는데, 지금은 켜자마자 바로 일 시작한다.

 

특히 좋았던 건 “어디서 실행되는지 모르는 프로그램까지 다 보인다”는 점이었다.
예전에는 작업 관리자에서 안 보이던 것도 여기서는 잡히니까 정리하는 맛이 있었다.


반복 작업이 사라진 게 제일 컸다

예전에는 부팅속도 빠르게 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프로그램 하나씩 끄고 다시 재부팅하면서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다.

 

지금은 그냥 스타트클리너 한 번 열어서 체크만 하면 끝이다.
필요 없는 건 꺼두고, 필요하면 다시 켜면 된다.

 

그리고 무설치라서 더 편했다.
USB에 넣어두고 다른 컴퓨터에서도 바로 쓸 수 있으니까, 회사 PC 정리할 때도 한 번 써봤는데 똑같이 효과가 있었다.


쓰면서 느낀 아쉬운 점도 있었다

완벽한 건 아니었다.

 

처음 보면 항목이 꽤 많아서 어떤 걸 꺼도 되는지 고민이 된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으면 “이거 꺼도 되나?” 하고 멈칫할 수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비활성화 방식이라서, 잘못 꺼도 다시 복구하면 끝이라 부담은 적었다.


지금은 부팅속도 신경 안 쓰고 쓴다

지금은 아예 습관처럼 한 번씩 정리해준다.
새 프로그램 설치하면 자동 실행 등록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그때 꺼주니까 부팅속도 저하가 거의 없다.

 

예전에는 “왜 이렇게 느리지?”가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빠른 게 당연해졌다.
이 차이는 써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이런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

컴퓨터 켤 때마다 기다리는 게 스트레스인 사람
부팅속도 느려짐 때문에 작업 흐름 끊기는 사람
자동 실행 프로그램 정리를 한 번에 하고 싶은 사람

 

이런 경우라면 한 번 써볼 만하다.

 

검색해서 “길호넷 스타트클리너”로 받아도 되고, 관련 페이지에서 바로 실행해도 된다.
부팅속도 문제로 고민 중이라면, 이걸로 한 번 정리해보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